2009년 05월 03일
randoms
정신을 차리지 않으면,
주도권을 시류에 뺏겨버린다.
내가 사는 삶이라 해도.
내가 포기해버리면
결국 휩쓸려 버리고
후회하게 되는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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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그들을 향한 애정이 있지만.
사랑은 없다.
내 사랑은 다른 곳에 있는데.
그에게만 집중하기엔
내가 너무 나약하지.
셋.
혹은 그 이상.
돌아가며 사람 엿먹이는 짓을
나는 어쩌면 지금 하고있는 건지도 모른다.
더 이상 나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되었단 사실을 이젠 감출 수가 없어..
여러모로 나는 끔찍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..
# by | 2009/05/03 11:14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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